

대전교육청 전경.
[한수형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자체감사 수감기관의 업무 유공자와 감사담당 공무원 중 감사 업무를 성실하고 우수하게 수행한 공무원을 선정해 「2025년 자체감사 유공 및 우수 감사담당 공무원」 표창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감사 업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공직기강 확립에 기여한 기관과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재직기간 3년 이상이면서 감사 수감 시점에 6개월 이상 해당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다. 업무개선 실적이나 모범사례, 성실한 업무 수행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선정 결과, 자체감사 우수기관 1곳과 업무 유공자 15명, 우수 감사담당 공무원 4명, 감사사례집을 활용한 자율적 자체감사 유공자 1명, 자율적 내부통제 업무 유공자 1명 등 총 1개 기관, 21명이 수상자로 뽑혔다.
한편,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은 “감사 업무를 통해 공직기강 확립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표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청렴하고 효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