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학생상담지원봉사자를 모집한다(사진출처=Unsplash)
[한정석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 현장에서 상담 활동을 수행할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류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세종 지역에 거주하는 197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여성으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춰야 한다. 신규 회원 기초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학교 현장에서 3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대전·세종 지역의 우수한 여성 인력을 대상으로 상담 관련 연수를 실시한 뒤 학교 상담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봉사자는 20시간의 기초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을 시작하며, 이후 매년 보수교육을 받게 된다.
위촉된 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의 요청에 따라 초·중·고교를 방문해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적인 활동이 학생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