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진흥원, 공식 SNS 채널 운영 2026-03-24 00:07:49

SNS채널 캡쳐화면(충북교육청 제공)

 

[김진환 기자 / 동아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이 유아와 학부모, 교원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교육공동체의 특성에 맞춰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 강화에 나선 것이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최신 유아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에서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을 검색해 팔로우하거나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이를 통해 진흥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유아 체험 프로그램 안내 교원 연수 일정 가족 참여 프로그램 소식 등 진흥원의 핵심 사업들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유아교육 관련 전문 자료와 실무 정보를 주기적으로 게시해 학부모와 교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번거로운 검색 없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SNS 채널 운영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 일정부터 구체적인 체험 활동 내용, 교육 자료 소개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SNS를 통해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SNS 채널은 유아,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와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속하고 알기 쉽게 전달해 유아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교육신문 김진환 기자 / donga70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