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대학·산업 시행계획 대전형 교육혁신 본격화 2025-03-10 18:00:01

대전시가 대전형RISE사업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대전시 제공)

 

[이 정민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시가 지역과 대학,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전형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시는 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대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대전 RISE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공동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산업 관련 기관 대표 등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기존 교육부 중심의 대학 지원체계를 지자체 주도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루는 정책이다. 이를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대전 RISE비전은 'ABCD+QR 경제과학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교육혁신 지····관 생태계 구축'이다. 이를 실혀하기 위해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역 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지속 발전형 지···연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활성화 지속 발전형 지···연 협력 고도화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강화 RISE 촉진형 지역현안 해결 등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대전시는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산업 연계 교육혁신, ·창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1월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선정되어 국비 12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2025년도 대전 라이즈 사업규모는 총 6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부터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시작하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대학별로 수행할 단위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6대 전략산업(우주항공, 바이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및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 연구협력, ·창업 지원 등 지역 정주를 촉진할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한편, 시는 지난 1~2월 대학별 예비사업계획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여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성과지표 등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등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교육신문 이 정민 기자 / dd745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