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9월 1일(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나눔의 문화 실천과 확산을 위해 한부모시설「애가원」(경주)과 지적장애 시설「도움터 기쁨의집」(포항)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이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소외된 이웃을 직접 만나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