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석 기자/동아교육신문】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은 1월 12일(금) 14:00,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제3강좌실에서 4개 직속기관(평생학습관, 학생교육문화원, 한밭교육박물관, 학생해양수련원)이 2018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는 2018년도 기관별 주요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요업무 보고회의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직속기관 관계자는 “모든 기관들과 소통하여 협력하는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노력이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