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 수영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9월 19일(수) 16:00, 추석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대전중부재활작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병두 동부교육장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구슬 땀을 흘리고 있는 장애인들을 찾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병두 교육장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