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자치위원 역량강화로 학교폭력예방 선도! 2019-05-21 15:20:28

         사진= 대전광역시교육청

 [한 정석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5월 20일, 23일, 28일, 6월 3일, 10일, 5회에 걸쳐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지역 초ㆍ중ㆍ고ㆍ각종ㆍ특수학교 307개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교원위원 563명, 학부모위원 1,469명, 경찰ㆍ의사ㆍ변호인 등의 외부전문가 위원 573명, 총 2,605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학교폭력 관련 법률 및 대응방안, 공정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 방안, 학교폭력 화해·분쟁 조정 방안을 연수 내용으로 진행한다.

    

연수 강사는 학교폭력예방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와 시ㆍ도교육청에서 학교폭력관련 법률 지원을 맡고 있는 변호사, 화해?분쟁 조정 전문가로 구성하여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연수가 되도록 하였다. 

  

 한편, 대전교육청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가·피해학생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동아교육신문 / 한 정석 기자 /namh70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