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대청호 인근 수변공간 활용 환경교육 체험 2019-09-06 11:26:00

    사진= 대전광역시교육청

 [이 그림 기자 / 동아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9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1박 2일간, 대청호 일원에서 동부지역 교육 취약계층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대청호 아웃도어 환경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청호 아웃도어 환경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 수생태자원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에게 생태 및 물 환경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1박 2일 야외 공동체 활동으로 협력과 소통의 방법을 습득하고 리더십을 배양하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핑 첫째 날은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수련활동팀의 지도로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SK텔레콤중부infra본부의 찾아가는 ICT체험교육 둘째 날은 야외수영장 체험활동, 물환경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으며, 또한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행복사진봉사단의 사진 전시회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멋진 추억도 함께 선물하였다.

 

충남중 2학년 황OO 학생은 “비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자연속에서 많은 친구들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며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들과 함께하여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 속에서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뉴스 / 이 그림 기자 /dlrmfla66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