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간, 지역간 공동학습 멘토링 "만나야 通한다" 2013-02-01 09:06:12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간 행정정보 공유 및 교육정력 강화를 위한 2013년 학교행정공감협의회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0년도에 처음 시작된 학교행정공감협의회는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125학교를 인근 유··중학교별로 그룹화하여 12개 지구와 3개분과로 나누어 운영중이다. 12개 지구에 지구별 중심학교를 지정하고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학교간 정보공유 및 교육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 마련의 장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2013년도 학교행정공감협의회 운영 계획의 특징은 실무자 중심의 자율적 운영과 행정적 지원의 강화이다. 12개 지구와 세출분과, 세입?급여분과, 시설분과를 구성하고 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계획부터 결과도출 단계까지 실무자 중심의 활발한 회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만 아니라, 학교행정공감협의회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참여와 협의회 참가자에 대한 상시학습시간을 인정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행정공감협의회 운영을 통해 단위학교간 정력의 격차 해소와 학교간 정보공유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업무처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실무자 중심 지원으로 학교행정력 또한 한층 강화 될 것이다라며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였다.

 

한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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