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육고등학교, 여학생 기숙사‘진용생활관’현판식 개최 2020-06-29 13:55:50

  사진= 현판식행사진행장면(경상남도교육청)


  [이 그림 기자 / 동아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6일(금) 16시 30분에 경남체육고등학교 여학생 기숙사인 “진용생활관” 현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진용생활관은 2018년 7월에 착공하여 2020년 3월에 완공, 코로나 19로 인해 현판식을 미루어오다 오늘(6월 26일) 본 현판식을 하게 되었다.

 

현판식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백운현 체육예술건강과장, 허인수 진주교육장, 한철우 경남과학고등학교장, 왕수상 경남체육고등학교장 및 교직원, 학생 50명 등이 참석 하였으며, 사업브리핑, 교육감 격려사, 현판식, 사진 촬영, 기숙사 참관, 기념식수 순으로 이루어졌다.

 

경남체육고등학교의 학생기숙사는 그동안 3~4인실로 되어있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2인 1실, 휴게실, 정보검색실, 힐링실, 학습실 등의 복지시설을 갖춘 진용생활관의 신축으로 인해 여학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며, 낙후된 남학생 기숙사는 차후 환경개선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박종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이 그동안 훈련을 하지 못하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격려해주고,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를 통해서도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였다. 




동아뉴스 / 이 그림 기자 /dlrmfla66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