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기금 3억 8천만원 조성 2021-03-04 06:57:34

   사진=  설동호 교육감(오른쪽)이 발전기금을 수령하고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 김동수 본부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정민 기자 / 동아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해 기관과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모은 기금 3억8천만원을 3일(수)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김동수)로부터 전달받았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에 전달받은 기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 및 대전교육가족들의 대전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률을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올해 실적은 3억 8천만원으로 전체 총 기금은 38억 5천만원에 달한다. 대전교육사랑카드 기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체육특기생, 학업 성적 우수자 장학금 등 매년 150명 학생들에게 지원되도록 재단 출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기금은 우리 지역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되는 만큼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카드 사용으로 더 많은 기금이 조성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동아뉴스 이 정민 기자 /dlrmfla66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