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비문학 86회(2월호)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2013-02-02 09:28:19

월간 한비문학에서 우수한 문재를 문단으로 진출 시키기 위하여 매월 실시하는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전 86회에는 ‘배춘봉 씨’, ‘최형배 씨’가 당선자로 선정되었다.

‘배춘봉 씨’는 대구중부경찰서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바쁜 시간 속에서도 늘 시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공부하여 이번의 영광을 안았다. ‘최형배 씨’는 장흥의 바닷가에서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한시라도 시를 게을리하지 않고 전착하여 신인문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심사위원들은 두 당선자의 시가 현실에 함몰되어 가고 있는 인간성의 구현과 자연에 함축되어 있는 진실과 진리를 단단한 구성으로 펼쳐내어 앞으로 시인으로써의 행보가 주목된다고 평하였다.

두 당선자의 작품, 심사평, 소감은 월간한비문학 2월호에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2013년 6월 대구에서 있을 예정이다.

 

조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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