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학생 선수들의 도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2022-10-03 06:41:32

           사진= 양궁연습모습(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오 상진 기자 / 동아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경남 대표 선수(팀)를 확정하고, 상위권에 입상하기 위해 종목별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가 모두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육상, 수영 등 43개 종목(정식 41종목, 시범 2종목)에 학생 선수 543명과 임원 206명 등 749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28일(금)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43개 참가 종목 중 30개 종목 이상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육상, 자전거, 역도, 농구(여), 배구(여), 하키(남), 세팍타크로(남), 펜싱(남/에페)에서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난해 겨울부터 지금까지 학생 선수, 지도자, 학교장, 체육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철저한 방역과 훈련 지원 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교육신문 오상진 기자/donga35os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