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입전형결과, 타 시도 학생, 1,599명 유입 2024-03-10 01:26:43

사진=경북교육청 전경


[오 상진 기자 / 동아교육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4학년도 고입 전형을 분석한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의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해외 우수 유학생 58명을 포함한 1,599명이 작년 유입 1,399명보다 206명이 증가했다고 8일(금) 발표했다. 


교육청은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를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전체 유입 학생 1,599명 중 마이스터고(유입 190명,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24.8%)와 특성화고(유입 780명,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7.0%)로 유입한 학생이 970명이 달했다. 


교육청은 이번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 유입이 중폭한 것에 대해 직업계고의 전국 단위학생 모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와 타 시도에서 많은 학생이 경북으로 지원한 결과는 경북 교육 가족 모두의 노력으로 얻은 성과"라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능성을 믿고 찾아오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동아교육신문 오 상진 기자 / donga35os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