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10월 셋째주 현장우수사례 발표 2024-10-21 20:48:51

대전경찰청 전경.


[이 정민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경찰청은 10월 셋째 주 현장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중부서 선화파출소 함영기 경사는 경찰관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아 2,100만원의 고액을 인출의 피해를 입을 뻔한 고령자 사기피해를 예방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둔산서 수사 6팀 유창완 경사는 작년 11월 경부터 올해 4월사이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의 디지털카메라 판매 사기행위 피의자를 추적해 검거하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해당사건은 피해자 76명으로부터 약 590만원 상당의 피해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경찰청은 매주 현장우수사례를 선정한다. 




동아교육신문 이 정민 기자 / dd745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