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 ..통합서비스 제공 2025-02-17 21:11:40

대전시 전경.

 

[한 정석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시는 17일부터 청장년층과 MZ세대를 대상으로 '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인구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수혜자 맞춤형으로 구축됐다.

 

특히, 청장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발굴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시 균형발전과와 정보화정책과 등 5개국 7개 부서의 협업을 통해 제작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구축했다.

 

통합서비스 플랫폼은 대전시 누리집(웹사이트) 메인 화면에서 원스톱 정보 제공형태로 운영되며, 대전시와 정부의 청장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 전달하며, 일부사업은 신청링트를 함께 제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만남 결혼 임신 출산 육아·돌봄 주거 등 6개 분야에서 17개 핵심 지원사업을 포함하며, 인구정책 뉴스 모아보기 생애 주기별 인구정책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본인의 삶의 단계에 맞는 혜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교육신문 한 정석 기자 / namh70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