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K-water와 협력…지자체 최초 국가실증 플랫폼 참여해 2025-03-17 17:10:23

대전시는 지난 지자체 최초 국가실증 플랫폼참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전시 제공)

 

[한 정석 기자 / 동아교육신문] 대전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중소·벤처기업의 실증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지자체 최초로 국가 실증 플랫폼(K-테스트베드)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대전 실증 플랫폼과 국가 K-테스트베드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실증자원을 공유해 기업의 기술 검증과 판로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 실증 플랫폼(www.djtb.kr)에서 실증을 거친 지역 기업이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 시 K-테스트베드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한층 더 시장진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달청 혁신 시제품 등록지원으로 지역 기업 시장진출 기회 확대 양 기관 실증 플랫폼 포털 연계를 통한 실증 지원 사업 홍보 확대 및 기업 참여 활성화 실증 테스트베드 자원의 개방·공유를 통한 실증 기회 확대 및 혁신 기술 성과 공유 확산 등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9월부터 지역 내 분산된 실증사업과 자원을 통합해 관리하는 대전형 실증 플랫폼(www.djtb.kr)’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실증에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아교육신문 한 정석 기자 / namh70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