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환경교육 특구 18개 전 교육지원청 확대 운영 2025-03-25 22:19:36

경남교육청은 2025년 환경교육 특구 지정과 함께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경남교육청 전경)

 

[오 상진 기자 / 동아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18개 전 교육지원청을 ‘2025년 환경교육 특구로 지정하고 25일 본청 대강당에서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의 지리적 환경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단위의 환경교육 선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교육 특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통영과 창녕 2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을 했으며 20217, 202211, 202313, 202416개로 확대했다. 올해는 밀양, 의령을 추가하여 18개 교육지원청을 환경교육 특구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이 자율성을 발휘하여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체험·실천 중심의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박종훈 교육감은 환경교육 특구 지정서를 수여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환경교육 특구 운영에 각별하게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동아교육신문 오 상진 기자 / donga35os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