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신속한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으로 주문했다(충남교육청 제공)
[김 진환 기자 / 동아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5일(화) 오전 본청 부서장 협의회에서 신속한 교육재정 집행을 적극 추진해 도내의 어려운 지역경제를 지원하고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윤건영 교육감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공사대금 선금 지급 ▲교직원 맞춤형복지비 조기집행 ▲예산 조기배정 및 집행지도 강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재정이 집행되도록 부서장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26일(수)에 김태형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39개 기관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여 ▲상반기 재정집행 현황 점검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부문 재정집행 목표 공유 ▲집행 부진 사업 점검 및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출북 도민과 상생하는 방안을 찾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환경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