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 학교폭력 예방 '최우수 관서' 선정. 2012-12-03 10:42:20

 

대전지방경찰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에 대한 성과 평가 결과, 전국 17개 지방청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찰청에서 외부 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여
12.10.10- 11.21 기간 동안 전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총 22810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금번 조사에서 대전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체감안전도'는
93.0점, '경찰 활동 만족도'는 92.2점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를 만든데에는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경찰청은 2학기 초 NGO, 유관기관, 협력 단체 등 과 적극적으로 연계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117센터 및 학교 전담 경찰관의 인지도 향상을 통해
신고율을 제고 시켰다.

 

개학 시즌에는 전담 경찰관 중심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집중 운영 했다.
콘텐츠의 질이 높고 역할극과 동영상 자료 등을 활용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교전담경찰관과 교사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폭력써클 신규 형성을 차단하고
기존 써클을 지속적으로 해제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대전이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될 수 있었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학교전담경찰관의 제대로 된 역할 수행을 통해 폭력 예방 및 내실화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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