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은 제57회 ‘신문의 날’을 맞아 본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8일(월) 오후 교육청 출입기자실을 방문해 "인천교육정책의 신문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소통ㆍ협력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인천교육발전 기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나 교육감은 "언론의 창달과 출입기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며, 준비한 떡과 음식을 전달했다.
서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