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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쳐 >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가 미스유니버스 예비심사를 치뤘다.
현지시간으로 12월 13일 오후 7시에 미국 라스베거스 PH라이브홀에서 2012 미스유니버스 예비심사가 열렸다.
미스유니버스 예비심사는 몸매의 균형감과 패션감각을 보는 이브닝 가운 심사와 건강미와 자신감을 보게되는 수영복 심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미스코리아 이성혜는 화려한 비즈장식의 정렬적인 붉은색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나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예비심사를 통해 15명이 선발되고, 최종 심사는 생방송으로 공개된다.
2012 미스유니버스 왕관의 주인공은 어느나라 대표미녀에게 돌아갈지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남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