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농구선수 전태풍, 벡트릭스 1호 고객되다 2013-04-20 0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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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Maxi 전기스쿠터의 최강자 Vectrix VX-1Li+의 1호 주인공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기농구스타 전태풍 선수이다.

㈜파워프라자는 4월 19일 오전 11시, 본사(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에서 ‘벡트릭스 VX-1Li+’ 1호차의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VX-1Li+’의 1호차 오너가 된 전태풍 선수가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태풍 선수는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 벡트릭스 VX-1Li+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최근 ㈜파워프라자 본사를 찾아 시승을 했다.

전 선수는 시승 후 “벡트릭스 VX-1Li+ 놀라운 성능에 깜짝 놀랐으며, 가속력도 훌륭하고, 승차감이 역시 매우 우수하고 정말 Exciting하다.”고 전했다. 또한 “주행 중 모터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일반 내연기관 바이크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감탄했다. 전달식에서 전 선수는 “이런 실용적이고 우수한 고성능 전기바이크의 대한민국 1호 고객이 된 것에 한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표현했다.

서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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