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특강교육본부 전국지부에서 전국 요양시설에 직원들대상 성희롱예방·친절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8월30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교육을 이수한 시설은 성희롱예방교육 이수확인증도 발행해 준다.
성추행, 성폭력 근절을 위해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무료특강교육본부 전국지부 강사를 파견하여 예방및 대처능력과 발생시 처리방법등을 재미있는 참여식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특강교육본부 관계자는 “딱딱하게 진행하는 타 기관의 강의와 달리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 된 젊은 강사진을 전국지부로 조직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몸 개그까지도 하는 프로정신을 갖춘 강사진을 배정해 업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많은 업체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기업과 연계하여 강사료가 부담되는 업체는 무료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료특강교육본부는 명사특강, 스트레스 대처법, 조직활성화, 이미지 메이킹, 리더십, 뉴 커뮤니케이션, 세일즈 마케팅, 소셜미디어 교육, 펀·유머웃음, CS교육, 생명존중교육,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부모교육, 부부관계 대화법, 자녀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자살 예방교육, 게임중독 예방교육, 동기부여, IT관련 직무교육 등 300여 명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하고 전국지부에서 유료·무료로 공공기관, 단체, 기업체에 강사를 파견하는 업체다.
무료특강에는 후원사의 기업상품소개가 포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료특강교육본부에 (1666-3451) 문의 가능하다.
서유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