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 악성 댓글삭제 사업 투자설명회 개최 2013-07-29 14:20:37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7월 29일 -- “최비서 나 떨고 있니?” 유명 드라마에 출연한 최민수의 명대사이다. 요즘 우리나라 소비제기업의 현실이 이와 같은 입장이다.

기업도 사람이 하는 일, 사람이 하는 것이라 100% 잘 할 수는 없다. 제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직원의 실수로 회사가 존패의 기로에 내몰릴 수 있다. SNS를 통해 소비자는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고, 
기업은 소비자의 평판에 따라 그 회사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이에 악성 댓글 삭제 사업 아이템으로 관련 특허까지 출원한 산타크루즈 캐스팅컴퍼니(168570)가 올해 처음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된 사업은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부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산타크루즈가 관련특허를 출원한 상태라 당분간 독점의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모든 소비재 기업과 연예인이 주고객인 디지털기록 삭제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자의 20%를 고객으로 유치한다는 목표로 내년 시장을 내다보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요즘 기업들은 제2의 남양유업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에 
노심초사 하고 있는 상황이며,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는 지난 6월 25일 동아일보에 기사 나간 후 문의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많은 투자자보다 선별된 투자자를 선별하여 내실있는 기업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언론 연락처
  • 산타크루즈캐스팅컴퍼니
    02-3446-8775



류목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