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속시설 운동선수 훈련 지원 2014-11-28 10:11:33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초··고 운동선수들이 불편함이 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경기력을 향상 할 수 있도록 학생체육관 운영을 적극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학생체육관에서는 역도장, 복싱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복싱, 역도, 핸드볼 종목에 가수원중, 신계중, 글꽃중 등 많은 학교의 학생들이 매일 중력을 거스르며 무거운 바벨을 이기고, 3분간 날아오는 수많은 펀치를 피하며, 40m의 경기장을 쉴 새 없이 뛰면서 더 나은 기량을 위해 오늘도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전국체전에서 동방여고가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기타 학교들도 소년체전에서 복싱 금3, 1, 역도 금3, 1, 핸드볼 은1, 1를 획득하는 등 국내 유수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학생수영장과 여성생활체육관에서도 초·중등학교 수영선수들이 물의 저항을 거스르는 고된 훈련을 하며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학생수영장에서는 수영선수 뿐만 아니라 한밭중, 대전고 야구부 선수들이 틈틈이 수영장을 찾아 근력을 키우고 기초체력을 다지며 구기 종목임에도 기량 향상을 위하여 수영에 몰입하고 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앞으로 보다 많은 학교에서 본원의 부속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이용시간 극대화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학생교육문화원 전우창 원장은 우리나라 체육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운동 환경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일 기자 ktikt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