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의 체계화를 위해! 2013-01-09 09:53:07

전라북도교육청은 9일 본청 8층 중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보조인력 배치심사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심의 4, 특수교육대상자 고등학교 배치 심의 8건에 대해 심사했다.

 

이번에 선정?배치 신청서를 제출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모두 14명으로, 선정 신청 4, 배치 신청 8, 선정취소 2명 등이다.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보조인력 배치심사 면접 대상 학생은 24명이다.

 

특수교사, 의사, 교수, 학부모 등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정도, 학습능력,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선정?배치하며, 특수교육보조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체계적인 선정?배치 과정을 통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특수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특수학교(11194학급)1,311, 일반학교 특수학급(330학급)1,439, 일반학교 일반학급에 842명 등 모두 3,592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재학 중이다.


임용봉 기자




본사 donga7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