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금) 오전 10시 대전 지방청 소회의실에서 전국 최초 출범한 다문화 자녀 명예경찰소년단의 첫 방문 행사기 있었다.
금번 방문에 박상용 대전 지방경찰청장은 대전청 견학을 반갑게 맞이한 자리에서 기본적으로 외국어 1개 이상의 언어 재능을 갖고 있는 소년단의 이점을 살려 당당한 한국인으로서의 미래의 꿈을 펼쳐 21세기 훌륭한 인재로 거듭 태어나기를 당부하였다.
조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