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다문화?탈북교육 업무담당자 연수 2013-01-17 11:37:27

경남교육청은 다문화 및 탈북학생 교육 업무담당 교원 직무연수를 14~15, 173일간 실시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창신대학교 대강당, 경상남도유아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배움과 이해로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14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열린 연수에는 도내 전 공?사립 단설유치원 관리자와 병설유치원 업무담당자 650명이 참석했으며 15일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는 전 초??고등학교 다문화학생교육 업무담당자 950명이 연수를 받았다.

 

17일 오후 2시 경상남도유아교육원에서 열린 연수에는 탈북학생 담임과 업무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유치원 교원 연수에서는 창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장 정영애교수가 다문화사회의 이해와 유치원교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사례발표를 유목초등학교 이지영 교사가 다문화가정 교사가 바라본 다문화 교육을 발표했다.

 

다문화업무 담당자 연수에서는 경남대학교 이수정 교수가 다문화 사회의 교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다문화가정 교사인 유목초등학교 이지영교사가 사례를 발표했다.

 

탈북학생 담당교사 연수에서는 KBS한국방송 공영철 책임프로듀서를 초빙해 탈북 청소년들의 성장환경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사례발표로 NK교사로 삼죽초등학교 교육코디네이터가 북한의 사회와 교육KEDI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노유경 연구원이 탈북학생 지도교육 자료 활용을 발표했다.

 

이어 경남교육청 다문화담당자가 2012학년도 다문화(탈북)교육 실적과 올해 다문화(탈북)교육 계획, 경남교육 달라지는 다문화교육 안내에서 한국어교육과정의 도입과 이중언어 강사 배치 활용, 예비학교 운영을 위한 다문화특별학급 운영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경남교육청 강정갑 학교정책과장은 이미 우리 사회는 글로벌 다문화사회를 맞이했으며 발전하는 국가와 사회는 민족주의, 순혈주의 보다는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울러져 역동적인 에너지를 창출할 때 지속적인 성장할 수 있다면서다문화가정과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이중언어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들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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