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국악단(김만석 감독 겸 상임지휘자)은 병신년 새봄을 맞아 제 48회 정기연주회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를 공연 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로’ 무대의 막을 열어 가야금 오정희, 해금 김계빈, 아쟁 김도연의 협주곡으로
이어지고 국악관현악 ‘달빛향해’ 로 마무리 된다.
따뜻한 봄의 기운과 향기를 만끽하는 감동의 무대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프로그램
- 국악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 가야금 협주곡 ‘찬기파랑가’ (가야금 오정희)
- 해금 협주곡 ‘방아타령’ (해금 김계빈)
- 김일구류 아쟁 협주곡 (아쟁 김도연)
- 국악관현악 ‘달빛향해’
공연 정보 |
◇ 공 연 명 : 성남시립국악단 제 48회 정기연주회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 일시/장소 : 2016년 3월 23일(수) 오후 8시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주 최 : 성남시
◇ 주 관 : 성남시립국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