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의 희망 만들기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 2013-01-22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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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관내 초?중학교 과학부장 및 영재교육 담당교사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맞춤형 융합인재교육으로 원도심 희망 만들기라는 주제로 경기도 포천 일원에서 실시된 워크숍에는 70여명의 업무담당교사가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 년도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서 운영된 과학교육 프로그램들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여 발표와 2013년 과학 및 영재교육 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특히 2013년 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맞춤형 융합인재교육으로 원도심 희망 만들기를 선정하고 원도심과 도서지역에 알맞은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기로 하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은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남구 융합과학체험전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상 개선점을 협의하였고, 역시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옹진섬 사이언스 데이에 대한 강사 참여와 각 도서지역에 알맞은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동구와 중구지역에 위치한 학교의 교사들은 수학?과학영역의 우수학생 지도를 위한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013년에도 남부교육지원청은 남구청 뿐만 아니라 동구청과 중구청 및 옹진군청에서 각각 과학교육활성화와 영재교육을 위한 지원사업이 계속되는 것으로 교육행정협의회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하였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올해부터 원도심 발전계획에 따라 지역의 특성에 알맞은 융합인재육성 세부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으며, 즐겁고 신나는 교육을 위해 방과후 학교 운영과 연계한 과학교육 활성화 계획과 함께 미래형 과학교실 구축 등을 위한 노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융합인재교육(STEAM) 활성화를 위한 교사연수와 함께 학교 교육과정내에서 융합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한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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