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기초탄탄 학력캠프’ 성황리에 마쳐 2013-01-29 1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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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는 학력캠프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10개교 선정하여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20일 동안 2013년 중3이 되는 학생들 중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60~80시간의 수학, 영어 과목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학력캠프프로그램운영을 지원하였다.

 

북부교육지원청의기초탄탄 학력캠프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다양한 사고 과정을 통한 창의성 신장을 기본 취지로 하여 학교 별로 학력수준에 맞게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으며, 교과별로 수차례 협의회를 거쳐 다각적인 노력으로 교재를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여 운영하였다.

 

또한 기초탄탄 학력캠프는 학생들의 리더쉽 캠프를 시작으로 지난 과정 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탄탄 수학”, “튼튼 영어교실과, 배운 이론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보는 모두가 함께 하는 신나는 체험학습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20일간 학교별로 진지하고 재미있게 실시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부광중학교 김재연 학생(2학년)평소 수업에선 많은 학생들과 주어준 짧은 시간으로 늘 해결하지 못하고 덮어 버린 문제들을 선생님과 같이 해결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의 질문에 답해 주시면서 기다려 주신 선생님께 감사했고, 그리고 내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정말 뿌듯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초탄탄 학력캠프을 운영한 유병주교사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동계기초탄탄 학력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되어 기쁘다"며 방학 중에도 학교가 움직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있기를 소원하였다.

 

육태화 교수학습지원 과장은 기초탄탄 학력캠프를 통해서 방학 동안에는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여 기초 ? 기본 실력을 기른다면 새로운 학년이 되었을 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캠프가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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