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기자 / 동아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 가경초등학교와 3일(목) 흥덕경찰서, 녹색어머니회, 교직원 등 50여명과 함께 가경초 주변 통학로에서 학생과 통행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도 캠페인에 동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운행문화 정착과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